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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을 보면
천사라고 하거나
정말 좋은 일 한다고 하죠



근데 이것도 하나의 편견이에요
착한사람이 하는 일이 사회복지사
아니죠 그들도 같은 인간이고 직업적 스트레스는 존재합니다
이러한 논리가 피해자는 불쌍해야한다는 논리와 같아요



하지만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의 이면이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복지나 사회 환경 등등 관심이 일반적인 분들보다 많은건 사실이죠
직업이니까오



다만 안타까운 부분이 사회복지사라고 해서
무조건 친절할거라는 프레임을 씌워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나쁜사람이라고 하는
또는 무조건 직업윤리에 인격과 성품이 같은거라고
생각하는 일은 없었음 하네요



남들보다 가까운 곳에서 복지와 사회복지사라는
이름아래 박수받는 분들!!!

혹 꿈을 가지고 계신다면 도전해보세요
모든 직업은 평등합니다
그리고 존중받아 마땅하죠 직업이 사회복지사 라서가 아니구요~~



사회복지사의 사전적 의미에요
참고해보시길 ^^..

많은 분들이 사회복지사를 꿈꿀텐데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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